(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꽃과 강아지, 네잎클로버,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밭 앞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의 이름 앞에서 자신의 핸드폰 속에 루비 사진을 띄워놓은 채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에 송혜교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은 “꽃보다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았으며, 공개 후 국내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17일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된 송혜교와 한소희, 연출을 맡은 심나연 PD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했다.
1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꽃과 강아지, 네잎클로버,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밭 앞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송혜교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은 “꽃보다 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았으며, 공개 후 국내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17일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된 송혜교와 한소희, 연출을 맡은 심나연 PD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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