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ㆍ수박 먹고 예뻐진 꽃미남 가수` 이찬원,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축하공연 출격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신이 몰빵하고 우주가 올인한 지구 최강 꽃미남 가수 이찬원이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하는 `제20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다양한 고창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로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군민에게 볼거리ㆍ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는 오는 6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공연, 생생체험 프로그램이 개최되고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창 수박을 널리 알리면서 소비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각종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가운데, 16일(금) 오후 2시 대세 인기가수 이찬원이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축제의 꽃을 피어 올릴 예정이다. 트롯거성 이찬원은 탁월한 가창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가는 곳마다 `이찬원`을 연호하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열정 가득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제20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에서는 인기가수 축하 공연 뿐만 아니라, 복분자&수박 무료시식, 수박빨리먹기대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더욱더 즐거운 축제가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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