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정통트로트의 대들보, 트롯 아이돌의 대표 주자 이찬원이 낭만의 도시, 젊음이 살아 숨 쉬는 부산 ONE DAY 콘서트에서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치면서 이틀간의 꿈같은 콘서트를 행복하게 성공적으로 끝냈다.
지난 6월 9일 10일 이틀에 걸친 성황리에 부산콘서트를 마무리한 이찬원은 등장부터 부산지역색에 어울리는 구수한 사투리로 친근한 인사를 나누며 거친 상남자의 귀환을 알리듯 상큼하게 나타났다.
셋리가 늘 궁금한 이찬원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또 어떤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기도 한다.
자신은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에너지를 받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지난 대전콘서트 이후 다시 찾게 될 부산까지의 3주간의 시간을 스스로 매우 기다렸다는 인사말도 건네주기도 하는 이찬원.
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은 단독콘서트의 하이라이트처럼 늘 그렇게 MC 없이 그가 처음 콘서트를 상상했던 것처럼 팬들과 이찬원이 하나가 되는 ONE이라는 개념에 충실한 모습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니 팬들은 더욱더 친근함과 유쾌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에게 어느새 빠져들고 만다.
"초심을 잃은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처음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결같이 본인의 모습을 늘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언제나 감사의 보답 인사를 서슴지 않는 이찬원, 부산 ONE DAY 콘서트에서는 자신의 온몸에 있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으려는 노력을 엄청나게 쏟아부어 진정한 공연의 장인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행복한 팬들보다 더 행복해지는 이찬원의 ONE DAY 콘서트는 이제 '고양 콘서트' 만을 남겨두고 12일 천안콘서트, 19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팅을 다시 예고 하고있다.
지난 6월 9일 10일 이틀에 걸친 성황리에 부산콘서트를 마무리한 이찬원은 등장부터 부산지역색에 어울리는 구수한 사투리로 친근한 인사를 나누며 거친 상남자의 귀환을 알리듯 상큼하게 나타났다.
셋리가 늘 궁금한 이찬원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는 또 어떤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기도 한다.
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은 단독콘서트의 하이라이트처럼 늘 그렇게 MC 없이 그가 처음 콘서트를 상상했던 것처럼 팬들과 이찬원이 하나가 되는 ONE이라는 개념에 충실한 모습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니 팬들은 더욱더 친근함과 유쾌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에게 어느새 빠져들고 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1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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