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 700만 돌파를 기념했다.
지난 10일 마동석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런 거 왜 시키는 거야? 나 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시키면 다함”이라고 덧붙이며 7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무대 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과 ‘범죄도시3’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준혁이 나란히 동물 귀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물 귀 모양의 머리띠와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범죄도시2’에 이어 개봉하는 ‘범죄도시’ 세 번째 시리즈다.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등이 호흡을 맞췄다.
‘범죄도시3’은 지난달 31일 전국 극장가에 개봉했다.
지난 10일 마동석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런 거 왜 시키는 거야? 나 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시키면 다함”이라고 덧붙이며 7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무대 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물 귀 모양의 머리띠와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범죄도시2’에 이어 개봉하는 ‘범죄도시’ 세 번째 시리즈다.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등이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1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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