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9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X세대 ‘연애 빌런’ 힛-트쏭 TOP9” 편을 방송했다.
9위는 업타운의 ‘다시 만나줘’, 8위는 티티마(T.T.MA)의 프리즘(Prism), 7위는 스페이스A의
‘주홍글씨’다.
6위로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5위로는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4위로는 알이에프(R.ef)의 ‘고요 속의 외침’을 꼽았다.
3위에는 조관우의 ‘늪’이, 2위에는 십계의 ‘쿨’이 올랐다. 1위는 터보의 ‘X’(The Greatest Love)가 차지했다.
터보의 ‘X’는 어긋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메탈 사운드와 테크노풍 비트가 접목된 곡이다.
윤일상 작곡, 이승호 작사로, ‘X’는 이전의 연인을 상징한다. 윤일상 작곡가의 실제 친구의 연애 실화다.
여자친구의 절친한 친구에게 사랑을 느끼고 몰래 사귀었다가, 상황이 발각되자 오히려 여친에게 화를 내는 막장 스토리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9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X세대 ‘연애 빌런’ 힛-트쏭 TOP9” 편을 방송했다.
‘주홍글씨’다.
6위로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5위로는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4위로는 알이에프(R.ef)의 ‘고요 속의 외침’을 꼽았다.
3위에는 조관우의 ‘늪’이, 2위에는 십계의 ‘쿨’이 올랐다. 1위는 터보의 ‘X’(The Greatest Love)가 차지했다.
터보의 ‘X’는 어긋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메탈 사운드와 테크노풍 비트가 접목된 곡이다.
윤일상 작곡, 이승호 작사로, ‘X’는 이전의 연인을 상징한다. 윤일상 작곡가의 실제 친구의 연애 실화다.
여자친구의 절친한 친구에게 사랑을 느끼고 몰래 사귀었다가, 상황이 발각되자 오히려 여친에게 화를 내는 막장 스토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0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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