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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판타지-최종회’ 홍성민, 오현태X케이단X강민서X링치X소울X하석희와 스위치 팀 ‘shut off ’무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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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에서 파이널 방송만을 앞두고 최종회에서 데뷔조 12인을 향한 마지막 무대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최종회’에서 최강창민 진행으로 우영, 진영, 강승윤, 전소연이 프로듀서로 출연해서 파이널 라운드로 홍성민팀과 유준원 팀이 대결을 하게 됐다.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파이널에 오를 소년들 20등 금진호, 19등 하석희, 18등 케이단, 17등 유우마, 16등 강대현, 15등 김규래, 14등 오현태, 13등 문현빈, 12등 산타, 11등 강민서, 10등 황재민, 9등 태선, 8등 이한빈, 7등 링치, 6등 히카리, 5등 소울, 4등 히카루, 3등 김우석, 2등 홍성민, 1등 유준원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 유준원이 홍성민에게 1등을 탈환한 가운데 홍성민의 독주를 막고 파이널 1위 굳히기를 위해 노력을 했다. 파이널 베네핏 집계 방식은 각팀의 무대가 끝난 후 판타지 메이커와 프로듀서의 현장 투표 진행을 하고 각 팀 소년의 개별 투표수를 함산해 평균 점수가 더 높은 팀에 베네핏이 부여된다 

MC 최강창민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 10등에서 12등 후보로는 강민서, 김규래, 문현빈이 공개 했다.  먼저 홍성민 팀은 홍성민이 리더가 되어서 오현태는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안무를 맞춰나갔다. 

또 홍성민은 유준원 팀보다 탈락자가 많아서 실망을 했지만 13명대 7명의 대결을 해야했는데 심기일전을 하며 “라이벌로서 승리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홍성민은 오현태, 케이단, 강민서, 링치, 소울, 하석희와 스위치 팀으로 파이널 곡 ‘shut off’ 무대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일본 OTT 아베마와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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