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신인상 노리는' 박장현, 댓글 1,561개 받으며 57회째 1위…가수 박지현·박서진·진해성·이찬원·김희재·양준일·박창근·진욱·안성훈 TOP10[댓글 순위]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박장현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박장현은 6건의 뉴스에서 1,561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33.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260개다.

박장현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뮤지컬 배우 신인상 가자”…할란카운티 단 두번의 공연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찢어버린 박장현]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1478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1위를 차지한 박장현이 어떤 훌륭한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끌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종합 2위는 가수 박지현으로 96건의 뉴스에서 567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12.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6개다. 1위와는 994개 차이다.

종합 3위는 박서진으로 31건의 뉴스에서 405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8.6%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3개다. 2위와는 162개 차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진해성(320개, 6.8%), 5위 이찬원(257개, 5.4%), 6위 김희재(223개), 6위 양준일(223개), 8위 박창근(178개), 9위 진욱(151개), 10위 안성훈(114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나상도(101개), 12위 송민준(63개), 13위 방탄소년단 진(57개), 14위 정동원(56개), 15위 황영웅(46개), 16위 방탄소년단 지민(45개), 17위 영탁(42개), 18위 임영웅(40개), 19위 강태오(30개), 20위 전유진(28개) 등이다.

댓글 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206회, 박장현 57회, 이찬원 35회, 김기태 24회, 김희재 9회 등과 같다. 댓글 집계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47121

댓글 많은 뉴스는 독자추천 뉴스와 더불어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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