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닥터 차정숙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종영했다. 그러나 결말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은 18.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 차정숙'은 첫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JTBC 역대 시청률 순위 4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수치로 증명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4일 방송된 마지막회 이후 '닥터 차정숙'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닥터 차정숙'의 전개와 결말에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은 불륜 커플이었던 서인호(김병철)와 최승희(명세빈)의 결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인 최은서(소아린)와 서인호의 대화 내용 등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드라마 제목처럼 차정숙(엄정화)이 의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로 문제가 없지 않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종영 이후에도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닥터 차정숙'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후속작은 윤아, 이준호 주연의 드라마 '킹더랜드'다.
5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은 18.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 차정숙'은 첫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JTBC 역대 시청률 순위 4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수치로 증명되기도 했다.
'닥터 차정숙'의 전개와 결말에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은 불륜 커플이었던 서인호(김병철)와 최승희(명세빈)의 결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인 최은서(소아린)와 서인호의 대화 내용 등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드라마 제목처럼 차정숙(엄정화)이 의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로 문제가 없지 않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종영 이후에도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닥터 차정숙'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5 0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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