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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6월 첫 콘서트…서울·도쿄·타이베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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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첫 콘서트를 연다.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오는 6월 24,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콘서트를 연다. 이어 7월 2일 일본 도쿄, 7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를 진행한다.
뉴시스 제공
소속사 관계자는 "베리베리가 이번 콘서트에서 120분 동안 팬들과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예정"이라며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부터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로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3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먼저 오픈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내달 1일 오후 8시 오픈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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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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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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