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성악가 출신 가수 손태진이 전유진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손태진은 전유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과 전유진은 '진정 난 몰랐네'를 선곡해 열창한다. '진정 난 몰랐네'의 원곡자는 임희숙이다.
MBN '불타는 장미단' 화면 캡처
두 사람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음색을 선보이며 무대를 꾸민다.
손태진과 전유진의 듀엣 무대 예고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무대 일부가 공개된 공식 선공개 영상에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불타는 장미단'에서 손태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전유진의 올해 나이는 18세다. 그는 MBC '편애중계', TV조선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손태진은 성악가 출신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의 최종 우승자다.
두 사람 모두 트로트 오디션 이후 팬카페 회원수가 증가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손태진은 전유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과 전유진은 '진정 난 몰랐네'를 선곡해 열창한다. '진정 난 몰랐네'의 원곡자는 임희숙이다.
손태진과 전유진의 듀엣 무대 예고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무대 일부가 공개된 공식 선공개 영상에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불타는 장미단'에서 손태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전유진의 올해 나이는 18세다. 그는 MBC '편애중계', TV조선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손태진은 성악가 출신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의 최종 우승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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