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이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6일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 측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한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5차 라인업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예성, 려욱, 저스트절크(JustJerk), 공일오비(015B), 이솔로몬, 리진(leejean), 쎄이(SAAY), 1415, 코지앤노이지(Kozy&Noisy), 바투(Batu)까지 12팀이 합류했다.
앞서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는 라우드니스(LOUDNESS), 다이나믹듀오, 인순이, 이은미, 안치환, 부활, 김경호, 김완선, 린,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레이지본, 크랙샷, 팔로알토, 알리, 다섯손가락, 김도균, 사랑과 평화, 키보이스, 메써드, 여행스케치, 웅산, 곽동현, 정홍일(레드원밴드), H2O, W24, 꽃다지까지 1차 라인업 27팀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태양, 박정현, 김슬옹, 임윤성, 아르고나우타(Argonauta)까지 2차 라인업 5팀, 전인권, 크라잉넛, 김준휘, 유미까지 3차 라인업 4팀, 선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더 보울스(The Bowls), 데드버튼즈(Deadbuttons), 아이디얼스(ID:Earth), 와비킹(WabiKing)까지 4차 라인업 6팀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밴드 라이브로 무대를 꾸민다.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1시간의 무대를 꾸민다는 것은 진정한 우드스탁의 정신에 가깝다"라고 전했다.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은 오는 7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일대의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26일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 측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한 5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5차 라인업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예성, 려욱, 저스트절크(JustJerk), 공일오비(015B), 이솔로몬, 리진(leejean), 쎄이(SAAY), 1415, 코지앤노이지(Kozy&Noisy), 바투(Batu)까지 12팀이 합류했다.
이어 태양, 박정현, 김슬옹, 임윤성, 아르고나우타(Argonauta)까지 2차 라인업 5팀, 전인권, 크라잉넛, 김준휘, 유미까지 3차 라인업 4팀, 선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더 보울스(The Bowls), 데드버튼즈(Deadbuttons), 아이디얼스(ID:Earth), 와비킹(WabiKing)까지 4차 라인업 6팀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밴드 라이브로 무대를 꾸민다.
백두산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MR이 아닌 라이브 밴드로 1시간의 무대를 꾸민다는 것은 진정한 우드스탁의 정신에 가깝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6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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