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목요일 밤을 힐링 에너지로 채워주는 '미스터로또'가 '나의 왕자님' 특집으로 눈이 즐거워지는 안구 정화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한다.
5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보기만 해도 안구가 환해지는 트롯계의 비주얼 센터 노지훈, 최우진, 손빈아, 정민찬이 황금 기사단의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잘생긴 이목구비와 모델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키며, '옴므파탈 섹시 포텐'의 치명적인 무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TV CHOSUN ‘미스터로또’
이날 노지훈과 최우진은 영화 속 백마 탄 왕자님 같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 안성훈의 '공주님'을 부른다. 건강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와 촉촉한 눈빛,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담백하고 동양적인 부드러운 선이 돋보이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본 박지현은 "진짜 멋있다. 왕자님 같다"라며 감탄한다. 손빈아와 정민찬은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으로 농염 퍼포먼스의 섹시 열정의 환상적인 무대를 펼친다.
'미스터트롯2' 경연 당시 안성훈과 함께 팀 미션을 했던 노지훈은 탈락 당시의 서운함을 고백해 안성훈을 당황하게 한다. 노지훈은 "팀 미션 때 채찍만 아니었으면 더 올라갈 수 있었을 텐데…"라며 채찍 퍼포먼스를 제안한 안성훈을 저격하며 빅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양 팀의 운명을 결정지을 공식 쌈닭 안성훈이 등판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으며, 왕자님 같이 멋진 트롯 스타들과 함께 하는 역대급 눈 호강, 귀 호강의 갓벽한 오감만족 찐무대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5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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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네요
성훈님의 변신은 무죄 설레게 만드는 안성훈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