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래퍼 윤훼이가 에이피알케미 콘서트 매진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윤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야 공지 올리자마자 매진이잖아 너무 고맙잖아! 그래서 25일날 티켓 더 푼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니까 못 구한 친구들은 25일 8시에 대기타! 암표 그딴거 사지마 샀으면 보러와 알겠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에이피알케미 콘서트 측은 "예상 규모의 약 3배에 달하는 접속 인원에 대비하였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오는 25일 오후 8시, 추가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의 레이블 에이피알케미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티켓이 팔리지 않자, 스윙스는 전석을 무료로 전환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스윙스는 "내 불찰이 있었다. 공연 판매 현황을 봤을 때 이성적이지 않다"며 "취소하고 잠적할 줄 알았겠지만 아니다. (콘서트를) 무료로 바꾸겠다. 그냥 놀러와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유료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하고 싶다. 그때 우리 가치가 내가 생각하는 만큼 오른다면 그때는 꼭 와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콘서트가 무료로 전환되며 라인업도 일부 변경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윙스를 포함해 기리보이, 드밀리, 그냥노창, 양홍원, 블랙넛, 한요한, 노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23일 윤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야 공지 올리자마자 매진이잖아 너무 고맙잖아! 그래서 25일날 티켓 더 푼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니까 못 구한 친구들은 25일 8시에 대기타! 암표 그딴거 사지마 샀으면 보러와 알겠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에이피알케미 콘서트 측은 "예상 규모의 약 3배에 달하는 접속 인원에 대비하였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스윙스의 레이블 에이피알케미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티켓이 팔리지 않자, 스윙스는 전석을 무료로 전환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스윙스는 "내 불찰이 있었다. 공연 판매 현황을 봤을 때 이성적이지 않다"며 "취소하고 잠적할 줄 알았겠지만 아니다. (콘서트를) 무료로 바꾸겠다. 그냥 놀러와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유료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하고 싶다. 그때 우리 가치가 내가 생각하는 만큼 오른다면 그때는 꼭 와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4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