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앵콜 콘서트 예매 시 주의 사항이 안내됐다.
24일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 공식 계정을 통해 ‘KANGDANIEL CONCERT FIRST PARADE IN SEOUL ENCORE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를 게재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FIRST PARADE’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는 6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먼저 오픈된다. 선예매는 5일부터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9일 오후 8시부터 잔여 좌석에서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FIRST PARADE’ 앵콜 콘서트 관람시 마스크 착용은 권고 사항으로 변경됐으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공연장 안으로 외부 음식물 반입 및 출연진 대면은 제한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이거나 보건 당국의 자가 격리 또는 검사 안내를 받은 경우 공연 입장 및 관람이 불가하다.
‘FIRST PARADE’ 앵콜 콘서트는 전석 지정석이며, 휠체어석은 2층에 마련된다. 일부 구역 및 좌석은 난간, 무대 시설물, 카메라 설치 등으로 시야가 방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티켓 취소 및 교환, 환불은 불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되며, 그 외의 경로는 판매되지 않는다. 지정 판매처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한 티켓 양도 및 구매 대행, 위조 등의 위법 행위는 금지되며, 적발 시 해당 티켓은 사전 통보 없이 예매 취소 및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강다니엘의 ‘FIRST PARADE’ 서울 앵콜 골연은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온라인 스트리밍, 오프라인 공연으로 동시 개최된다.
24일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 공식 계정을 통해 ‘KANGDANIEL CONCERT FIRST PARADE IN SEOUL ENCORE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를 게재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FIRST PARADE’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는 6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먼저 오픈된다. 선예매는 5일부터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9일 오후 8시부터 잔여 좌석에서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람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이거나 보건 당국의 자가 격리 또는 검사 안내를 받은 경우 공연 입장 및 관람이 불가하다.
‘FIRST PARADE’ 앵콜 콘서트는 전석 지정석이며, 휠체어석은 2층에 마련된다. 일부 구역 및 좌석은 난간, 무대 시설물, 카메라 설치 등으로 시야가 방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티켓 취소 및 교환, 환불은 불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되며, 그 외의 경로는 판매되지 않는다. 지정 판매처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한 티켓 양도 및 구매 대행, 위조 등의 위법 행위는 금지되며, 적발 시 해당 티켓은 사전 통보 없이 예매 취소 및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4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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