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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해병대 복무 중 살 빠진 근황…김수로와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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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해병대에 입대한 그룹 '블락비' 래퍼 겸 배우 피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김수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오가 '폭풍의 언덕'을 보러 와줬다. 고맙다 피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멋진 연극, 연극다운 연극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은 멋진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김수로와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피오는 살이 빠진 듯한 모습과 캐주얼한 복장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피오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피오는 '난리나', '닐리리맘보' 등의 히트곡을 냈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2017), '남자친구'(2018), '호텔 델루나'(2019)와 tvN 예능 '신서유기'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으며 오는 9월27일 전역한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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