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요계의 전설들과 함께 언제나 레전드 무대를 최고로 꾸며주던 '불후의 명곡'이 가정의 달 5월 특집으로 소통전문가와 함께 부부의 소통법, 내가 나와 소통하는 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강의 시간으로 뜻깊은 방송을 장식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김창옥은 성악전공자여서 불후의 명곡 초청에 드디어 본인도 예전에 "가수의 꿈을 꾸었던 공간에 초대되었구나 "하는 들뜬 맘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디서든 소통이 안 되면 그것은 곧 고통일 거라는 이야기와 오래된 부부의 존중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이야기는 이날 초청자로 출연한 많은 방송인도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을 갖게 했다.
김소현, 손준호의 '그대는 나의 인생', 정다경의'사랑아'홍경민의 '희망 사항'홍서범의 '고맙소'김호영의 '끌려버려' 등으로 가사 등이 참 잘 어울리는 출연진의 선곡으로 강연의 내용은 다 같이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이찬원은 자신의 부모님 결혼이 야기에 공감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더욱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었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힘들고 지쳐있어도 '이 또한 지나간다'는 이야기는 힘들 때 위로받고, 사랑을 받으면 4배로 강해진다는 강의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치유와 힐링으로 노래선물을 해주는 가수들이 '대중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나와의 대화법을 통해 성숙하게 헤쳐나가는 건전한 '5월의 가정의 달' 특집 이야기, 뜻깊은 방송' 불후의 명곡' 소통전문가 김창옥 편은 5월 27일 2편이 방송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김창옥은 성악전공자여서 불후의 명곡 초청에 드디어 본인도 예전에 "가수의 꿈을 꾸었던 공간에 초대되었구나 "하는 들뜬 맘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디서든 소통이 안 되면 그것은 곧 고통일 거라는 이야기와 오래된 부부의 존중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이야기는 이날 초청자로 출연한 많은 방송인도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힘들고 지쳐있어도 '이 또한 지나간다'는 이야기는 힘들 때 위로받고, 사랑을 받으면 4배로 강해진다는 강의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치유와 힐링으로 노래선물을 해주는 가수들이 '대중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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