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진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 친구들아 고마워,,(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베이비 샤워 준비 과정을 공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디자이너 요니페이, NS윤지 등의 다양한 친구들과 서로 준비해온 케이크를 보며 기뻐했다. 또한 반려견들과의 가족 사진을 남기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후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를 진행, 윤승아가 병원에서 돌아오기 전 준비하는 긴급한 상황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윤승아는 젬마를 위한 영상 편지를 찍었다. “젬마야, 엄마는 힘들구나, 네가 막달까지 건강해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윤승아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 역시 영상 편지를 남긴 가운데, 영상 말미에 윤승아는 “젬마야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얼른 나와. 엄마 이제 배가 터질 것 같다. 빨리 만나서 우리 재밌게 놀자. 언니 오빠가 많으니 우린 대가족이다. 빨리 만나자”라는 마음을 다시금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사진 너무 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승아로운 업로드 맞추느라 이제 올려요,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 친구들아 고마워,,(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승아는 베이비 샤워 준비 과정을 공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를 진행, 윤승아가 병원에서 돌아오기 전 준비하는 긴급한 상황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윤승아는 젬마를 위한 영상 편지를 찍었다. “젬마야, 엄마는 힘들구나, 네가 막달까지 건강해서 다행이야”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윤승아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 역시 영상 편지를 남긴 가운데, 영상 말미에 윤승아는 “젬마야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얼른 나와. 엄마 이제 배가 터질 것 같다. 빨리 만나서 우리 재밌게 놀자. 언니 오빠가 많으니 우린 대가족이다. 빨리 만나자”라는 마음을 다시금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사진 너무 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승아로운 업로드 맞추느라 이제 올려요,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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