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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이무진·김필·박재정·(여자)아이들과 댄스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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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21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는 가수 김필, 박재정, (여자)아이들, 이무진, 밴드 설(SURL)이 출연한다.

최정훈의 오랜 인연 김필과 박재정의 공식적인 듀엣 첫 무대가 감동을 안기는 가운데, 배우 손석구 닮은꼴 김필의 성대모사가 모두를 폭소케 한다.

신곡 '퀸카(Queencard)'로 돌아온 (여자)아이들은 MC선배이자 댄스 챌린지 선배로 최정훈을 만난다. 멤버 민니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잔나비의 대표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보인다. 이에 최정훈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던 일'이라며 감사함을 표한다.
뉴시스 제공
이무진은 '하이키(H1-KEY)'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Rose Blossom)'를 밴드 세션으로 재편곡한 무대로 첫인사를 건넨다. 또 최정훈과 밴드 오아시스의 '도운트 푹 백 인 앵거 (Don't Look Back In Anger)'로 듀엣 호흡을 맞춘다.

또 최정훈은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설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조언과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는다. 또 후배 뮤지션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연신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감동을 전한다.

또한 최정훈은 박재정의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부터 (여자)아이들의 '퀸카(Queencard)'까지 챌린지 향연을 펼친다.

한편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오는 6월 2일부터는 금요일 오후 10시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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