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9일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글라디스와 소피아의 일주일 다이어트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근력 운동이 필요한 글라디스는 번지 피지오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소피아는 스텝밀 운동과 메디신볼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운동법으로 1시간에 무려 약 3kg의 체지방을 감량하는 기염을 토했다.
번지 피지오는 고탄성 줄에 몸을 매달고 뛰면서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는 운동이다. 최대한 관절 부담 최소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관절이 약한 중년 여성들이나 운동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메디신볼은 근력 운동이나 재활 운동에 사용하는 운동기구다.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형태로 진행하는 고강도 유산소운동으로, 계단의 속도와 기울기가 조절되며,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의 소모가 가능하다.
스텝밀에 대해 알베르토는 러닝머신은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1시간은 거뜬하지만, 해당 운동은 영화를 보든 음악을 듣든 방법이 없고 눈 앞에 깜깜해진다며 그 운동 강도에 혀를 내둘렀다.
본방은 목요일 오전 9시.
지난 19일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글라디스와 소피아의 일주일 다이어트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번지 피지오는 고탄성 줄에 몸을 매달고 뛰면서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는 운동이다. 최대한 관절 부담 최소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관절이 약한 중년 여성들이나 운동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
메디신볼은 근력 운동이나 재활 운동에 사용하는 운동기구다.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형태로 진행하는 고강도 유산소운동으로, 계단의 속도와 기울기가 조절되며, 한 시간에 최대 1,000kcal의 소모가 가능하다.
스텝밀에 대해 알베르토는 러닝머신은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1시간은 거뜬하지만, 해당 운동은 영화를 보든 음악을 듣든 방법이 없고 눈 앞에 깜깜해진다며 그 운동 강도에 혀를 내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9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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