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도시횟집’에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도시횟집’에 서은광과 이민혁이 찾아왔다. 이날 ‘도시횟집’ 식구들은 일곱 번째 영업에 앞서 메뉴 선정에 열중했다. 메뉴 선정 회의에 빠져있던 사이, 새로운 알바생이 찾아왔다. 활전복을 들고 나타난 두 사람은 비투비의 서은광과 이민혁.
서은광과 이민혁은 자신을 잘 모르는 이덕화에게 자기소개를 하며 노래를 했다. 이경규는 “아침은 누구를 그리워할 시간이 아니다”라며 노래에 딴지를 걸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회주방에 있는 이태곤을 보고 당황해 “태곤 선배님인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진짜 횟집 사장님인 줄 알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날 서은광은 주방, 이민혁은 회주방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기로 결정했다. 이태곤은 긴꼬리벵어돔 손질에 앞서 “서울에서는 100만원씩 하는 고기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멤버들이 직접 잡고 요리하며 횟집을 꾸리는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밤 22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18일 방송된 ‘도시횟집’에 서은광과 이민혁이 찾아왔다. 이날 ‘도시횟집’ 식구들은 일곱 번째 영업에 앞서 메뉴 선정에 열중했다. 메뉴 선정 회의에 빠져있던 사이, 새로운 알바생이 찾아왔다. 활전복을 들고 나타난 두 사람은 비투비의 서은광과 이민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8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