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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정린, 11년만에 연예계 컴백…전도연 '성대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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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SBS TV 예능물 '강심장리그'가 일부 게스트 라인업을 17일 선공개했다.

SBS TV '런닝맨'의 맏형 지석진은 '유재석 썸네일'로 '연예대상' 비화 토크를 예고했다. 배우 심소영은 "저는 이제훈을 사랑하면 안 되냐"고 토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배우 이제훈의 목소리가 등장해 깜짝 등판을 예고했다.

이밖에 반가운 얼굴들의 출연도 있다. '강심장'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조정린은 11년 만에 '강심장리그' 게스트로 컴백해 자신의 개인기였던 전도연 성대모사로 웃음을 준다.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주목 받았던 지승준과 10세 연하의 예비 신랑을 공개한 가수 레이디 제인도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 제공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배우들도 총출동한다. '송혜교 엄마'로 잘 알려진 배우 박지아와 '넝담쌤' 허동원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개한다. 특히 이들의 이야기에 강호동은 "김은숙 작가를 믿지 못하는 거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강심장리그'는 23일 오후 10시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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