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찾은 전라남도 고흥군 소재 생선구이 백반 한 상 맛집이 뜨거운 화제다.
16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함께 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쉼표’ 편을 방송했다.
고두심과 지현우가 전남 고흥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가운데, 생선구이 백반 한 상 식당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고흥 고흥읍 서문리에 위치한 생선구이 백반 한 상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음식점이다.
생선구이 백반 한 상은 봄 제철 생선모듬구이가 메인이 된다. 고두심과 지현우 앞에는 갈치개우, 쏨뱅이구이, 서대구이가 나왔다. 밑반찬 무려 12가지에 이르렀으며, 시원한 바지락국이 생선구이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조인숙 사장은 “첫째로는 재료가 좋아야 한다. 봄에는 조기, 서대, 양태, 갈치 이런 게 나온다. 여름에는 병어, 민어(가 주로 나온다. 남해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생선으로 구이르 한다”고 자신했다.
채널A 고깃집 탐방 예능 프로그램 ‘고두심이 좋아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16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함께 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쉼표’ 편을 방송했다.
고흥 고흥읍 서문리에 위치한 생선구이 백반 한 상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음식점이다.
생선구이 백반 한 상은 봄 제철 생선모듬구이가 메인이 된다. 고두심과 지현우 앞에는 갈치개우, 쏨뱅이구이, 서대구이가 나왔다. 밑반찬 무려 12가지에 이르렀으며, 시원한 바지락국이 생선구이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조인숙 사장은 “첫째로는 재료가 좋아야 한다. 봄에는 조기, 서대, 양태, 갈치 이런 게 나온다. 여름에는 병어, 민어(가 주로 나온다. 남해에서) 갓 잡아 온 싱싱한 생선으로 구이르 한다”고 자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6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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