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이뉴어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알렸다. 배우 서효림, 장윤정이 소속 돼 있다.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 '여우야 뭐하니'(2006) '추노'(2010) '야왕'(2013) '그녀는 예뻤다'(2015),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2013)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2015) 등에 출연했다. '빙의'(2019) 이후 4년째 연기 활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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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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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6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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