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유, 유애나 창단 이래 최고치 경신…팬들은 벌써 콘서트 예매 걱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공식 팬클럽 가입자 수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15일 아이유는 생일 기념 보이스 라이브를 통해 유애나(아이유 팬덤) 6기 가입자 수가 74,600여 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클럽 창단 이래 가장 많은 회원 수가 모집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 6기는 지난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했다. 35,000원의 가입비를 내고 가입하는 유료 팬클럽이며 가입 시 멤버십 키트 및 콘서트, 팬미팅 선예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유는 2017년부터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2017년 모집된 유애나 1기는 약 1만 명 규모였다. 이후 2018년 모집한 유애나 2기는 18,600명, 2019년 모집한 3기는 3만 명을 넘어섰다.

2020년 모집한 4기는 5만 명을 넘어서며 아이유의 인기를 증명했다. 2022년 모집한 5기는 약 45,400명이었다.

아이유 공식 팬클럽은 가입자 수는 그의 팬 사랑을 증명하듯 올해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아이유는 2008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웅호걸'로 얼굴을 알렸고 '잔소리', '좋은 날' 등의 흥행으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프로듀사', '달의 연인',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페르소나' ,'아무도 없는 곳' ,'브로커', '드림' 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래와 연기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유는 박보검과 함께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