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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이병헌 전액 부담 BH 워크숍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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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조혜정이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을 다녀온 후기를 밝혔다.

조혜정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appily ever after(영원히 행복하게)"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지난 9일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된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에 참여한 배우들과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뉴시스 제공
배우 이병헌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진 이 워크숍에는 한지민, 한효주, 김고은, 박보영, 이지아, 고수, 이진욱, 박해수, 박성훈, 이희준, 이진욱 등의 소속사 배우들이 참여했다. 조혜정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잔뜩 느끼고 온 워크숍. 지치거나 힘들 때 이제부턴 서로가 서로를 찾자요"라는 후기를 남기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014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4'로 데뷔한 조혜정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2016), '역도요정 김복주'(2016), '고백부부'(2017) 등에 출연했다. 2018년 부친인 배우 조재현의 미투(Me too·성폭력 고발 운동)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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