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닥터 차정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닥터 차정숙'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차정숙(엄정화)은 남편 서인호(김병철)와 최승희(명세빈)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차정숙은 남편의 이중생활에 이어 최은서(소아린)의 존재까지 알아버렸다.
또한 최승희, 로이킴(민우혁)의 변화는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여전히 차정숙과 최승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서인호, 그 모습에 실망한 최승희는 시간을 갖자고 통보했다. 여기에 차정숙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로이킴의 행보는 예측 불가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9회는 15일(월) 오전 11시 40분 JTBC, 오전 8시 33분, 오후 3시 49분, 7시 55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이어 10회는 15일(월) 오후 1시 JTBC, 10시, 오전 9시 48분, 오후 5시 2분, 9시 9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JTBC '닥터 차정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최승희, 로이킴(민우혁)의 변화는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여전히 차정숙과 최승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서인호, 그 모습에 실망한 최승희는 시간을 갖자고 통보했다. 여기에 차정숙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로이킴의 행보는 예측 불가의 새 국면을 예고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9회는 15일(월) 오전 11시 40분 JTBC, 오전 8시 33분, 오후 3시 49분, 7시 55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이어 10회는 15일(월) 오후 1시 JTBC, 10시, 오전 9시 48분, 오후 5시 2분, 9시 9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5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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