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자산다’ 전현무X박나래, 기안84-키-코쿤-이장우-이주승-김광규와 10주년 패키지 여행 in 몽골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10주년 기념으로 몽골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이장우, 이주승과 원년 멤버 김광규가 10주년 기념 몽골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됐다.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전현무는 8시 출발 비행기이지만 새벽 5시부터 공항에 등장했고 가이드로 나서면서 무지개 회원 8인과 10주년 기면 몽골 패키지여행을 안내했다. 전현무 다음으로 등장한 회원은 이주승으로 몽골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그는 몽골어를 공부한 책자를 보여줬고 이어 키, 기안84가 등장했다.

기안84는 커다란 캐리어에 옷 한 벌만 담아서 왔고 그나마 전현무는 기안의 옷에서 "소똥 냄새가 난다"고 하며 기겁을 했다. 코드쿤스트(코쿤)은 전현무가 남자 예능상 부분에서 욕망으로 이글이글했던 눈빛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웃음을 줬다.

이어 팜유라인 배우 이장우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등장했고 전현무는 “왜 이렇게 부었어?”라고 했고 기안84도 “너 턱이 없어”라고 놀렸다. 이장우는 전현무가 "현지음식이 맞지 않을까봐 엄청 먹었다"는 말에 "저는 엄청 먹고 캐리어에 때려 넣었다. 이 캐리어에 옷은 하나 밖에 없고 모두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나는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신혼여행 가는 느낌이다”라고 하며 코쿤의 어깨에 팔을 둘렀고 마지막으로 GD 패션으로 박나래가 등장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비행기 안, 공항 이동길에서 연신 수다를 떨었고 비행기로 3시간을 날아가서 몽골에 도착했다. 

또 공항에는 ‘Welcom to Mogolia 전현무 외 7인’이라는 푯말을 든 현지 가이드가 8인의 회원들을 맞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