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뭉뜬 리턴즈' 박세리가 이탈리아에서 플렉스를 선보였다.
지난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에서는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 로마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박세리는 "여행을 한 번도 가 본 적 없다"면서 "관광할 시간에 쉬거나 연습을 더 했다"고 선수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윤성빈도 "해외는 시합 목적으로 간 것"이라며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유럽을 한 번도 안 가 봤다"면서 이탈리아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고, 김민경도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박세리가 소매치기에 대해 걱정하자 윤성빈과 김동현은 "제가 잡으러 가겠다"며 박세리를 안심시켰다.
로마에 도착한 멤버들은 도시의 풍경에 감탄했다. 김민경은 "나 이거 때문에 로마 왔다"며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는 '트레비 분수' 방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마의 거리에는 구매욕을 자극하는 물건들이 가득했다. 박세리는 "쇼핑 홀릭이다"라고 외치며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로마의 3대 카페를 찾은 박세리는 "다 산다"며 커피 원두와 디저트를 종류별로 쓸어 담는 플렉스를 보였다. 1유료 숍에서는 장바구니가 넘치도록 기념품을 구입해 멤버들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플렉스는 점심 식사에도 이어졌다. 박세리는 멤버들을 이끌고 85년 전통의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에 20인분에 달하는 립아이 스테이크와 티본스테이크 총 4㎏에 에피타이저 파스타까지 주문했다.
미디엄 레어로 구워진 스테이크에 김동현은 먹기를 망설였다. 다 익혀 먹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김동현은 "선수 생활할 때 많이 느껴서 피비린내를 안 좋아한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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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에서는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이탈리아 로마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박세리는 "여행을 한 번도 가 본 적 없다"면서 "관광할 시간에 쉬거나 연습을 더 했다"고 선수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윤성빈도 "해외는 시합 목적으로 간 것"이라며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유럽을 한 번도 안 가 봤다"면서 이탈리아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고, 김민경도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박세리가 소매치기에 대해 걱정하자 윤성빈과 김동현은 "제가 잡으러 가겠다"며 박세리를 안심시켰다.
로마의 거리에는 구매욕을 자극하는 물건들이 가득했다. 박세리는 "쇼핑 홀릭이다"라고 외치며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로마의 3대 카페를 찾은 박세리는 "다 산다"며 커피 원두와 디저트를 종류별로 쓸어 담는 플렉스를 보였다. 1유료 숍에서는 장바구니가 넘치도록 기념품을 구입해 멤버들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플렉스는 점심 식사에도 이어졌다. 박세리는 멤버들을 이끌고 85년 전통의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에 20인분에 달하는 립아이 스테이크와 티본스테이크 총 4㎏에 에피타이저 파스타까지 주문했다.
미디엄 레어로 구워진 스테이크에 김동현은 먹기를 망설였다. 다 익혀 먹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김동현은 "선수 생활할 때 많이 느껴서 피비린내를 안 좋아한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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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0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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