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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여자)아이들, 신보 수록곡 '알러지' MV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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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일본 2집 '딜리셔스'·1415 노들섬서 단독 콘서트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여자)아이들, 신보 수록곡 '알러지' MV 선공개 =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여섯 번째 미니음반 '아이 필'(I feel)의 수록곡 '알러지'(Allergy) 뮤직비디오를 10일 선공개했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알러지'는 남들과 비교하는 나 자신을 원망하지만 그런데도 나를 사랑하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유쾌한 멜로디, 드라마틱한 곡 전개, 씁쓸한 내용의 가사를 효과적으로 조명한 뮤직비디오 연출이 어우러졌다.

오는 15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음반 '아이 필'에는 타이틀곡 '퀸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멤버들이 참여했다.

(여자)아이들은 다음 달 17∼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도 돌입한다.

연합뉴스 제공

▲ 더보이즈, 내달 일본 정규 2집 '딜리셔스' 발표 = 그룹 더보이즈가 다음 달 13일 일본 두 번째 정규음반 '딜리셔스'(Delicious)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더보이즈는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신보 콘셉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동명의 신보 타이틀곡 '딜리셔스'는 경쾌한 템포와 전자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너와 함께라면 오늘도 내일도 세상은 빛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더보이즈는 이에 앞서 이달 19∼21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도 연다.

연합뉴스 제공

▲ 1415, 내달 노들섬서 단독 콘서트 = 감성 듀오 1415가 다음 달 18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이들의 여섯 번째 단독 공연으로 지난 1월 마지막 공연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1415는 지난 2017년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의 답가인 '선을 그어 주던가'로 데뷔했다. 이후 '봄이 온 것 같애', '서퍼'(SURFER) 등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공연을 여는 만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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