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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더블로 가' 김응수 "죽는 연기도 모두 정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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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김응수가 '곽철용 신드롬'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후기를 전한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출연하는 '나의 예능 아저씨' 2탄으로 그려진다.

김응수는 "죽는 연기에도 모두 정서가 다르다"며 자신만의 철학을 담는다고 전한다. 또 '곽철용 신드롬'에 힘입어 머쉬베놈의 랩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된 비화를 공개한다. 즉석에서 래핑을 선보이기도 한다.
뉴시스 제공
30초 컷 주례 비번도 공개된다. 김응수는 "주례 봐서 기립박수 받는 건 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자기 결혼식 사회를 봐준 유명 인사와의 인연도 밝힌다. 이 유명 인사는 김응수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 김응수는 유명 인사에게 고마워 딸과 방송 출연까지 감행했다고 전한다. 유명인사의 정체와, 김응수의 보은이 무엇이었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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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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