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가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며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막강한 인기와 초특급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해 10월 28일 공개된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5월 4일 조회수 76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4월 27일 7500만뷰를 달성 한 뒤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추가하며 진의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5월 7일 현재 오전 5시 기준 7627만 뷰를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늘고 있다.
진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The Astronaut'은 불시착 후 지구에서의 삶을 이어가는 '우주인'을 테마로 한 곡으로,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또 아름다운 색감에 어우러진 진의 화려하고 신비로운 외모와 진의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표정 연기, 중저음의 청량한 보이스가 매력을 더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처럼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공개 15분 만에 조회수 100만 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 4일 만에 3000만 뷰 기록을 달성했다.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 13시간 만에 300만을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과시했다. 5월 7일 오전 5시 현재 좋아요 수 522만을 넘어섰다.
진의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17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진의 자작 솔로곡 '슈퍼 참치(Super Tuna)' 뮤직비디오가 16일 연속 1위를 차지, 이 기록을 진이 자체 경신하며 K팝의 새역사를 썼다.
이로써 진은 솔로 2곡을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 최장 연속 1위와 2위에 올린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The Astronaut'은 진이 입대 전 팬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선물처럼 주어진 곡으로, 발매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며 눈부신 기록을 달성했다.
'The Astronaut'은 미국 빌보드 핫 100에 51위로 첫 진입하며 K팝 아티스트명 첫 데뷔 중 최고 순위로 데뷔, 써클차트 역사상 싱글 앨범 최초로 100만장 판매를 달성하며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되는 대기록을 썼다.
또 최근에는 헝가리 '싱글 톱 40 차트'(Hungary's Single Top 40 Chart)에서 연속 18주, 총 20주 차트인을 기록하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장 신기록을 세우는 등 각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10월 28일 공개된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5월 4일 조회수 7600만 뷰를 돌파했다.
진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으로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The Astronaut'은 불시착 후 지구에서의 삶을 이어가는 '우주인'을 테마로 한 곡으로,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The Astronaut' 뮤직비디오는 1시간 4분 만에 '좋아요' 수 100만, 13시간 만에 300만을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과시했다. 5월 7일 오전 5시 현재 좋아요 수 522만을 넘어섰다.
이로써 진은 솔로 2곡을 '전 세계 유튜브 뮤직 트렌딩' 최장 연속 1위와 2위에 올린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The Astronaut'은 미국 빌보드 핫 100에 51위로 첫 진입하며 K팝 아티스트명 첫 데뷔 중 최고 순위로 데뷔, 써클차트 역사상 싱글 앨범 최초로 100만장 판매를 달성하며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되는 대기록을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7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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