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편스토랑` 사랑으로 통 큰 대인배 면모 보여준 `셰프계의 큰손 쿠킹스타 이찬원`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쿠킹스타 이찬원이 `편스토랑`이 "가장 애정이 가고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 능력자답게 남다른 `편스토랑` 사랑으로 사랑과 베품을 실천하는 이찬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편스토랑` 녹화 준비를 마친 뒤 차예련을 만나 안부를 물으며 바쁜 근황을 살뜰히 챙겼고, 차예련은 드라마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3대나 보내준 이찬원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화기애애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동안 이찬원은 `편스토랑`에서 통 큰 대인배 면모를 많이 보여줬는데, 지난해 연말에는 혼자서 직접 만든 100인 분의 음식들을 준비해 혼자서 서빙하고 손님 맞이도 혼자서 다 해낸 `찬또백반집`을 열어 감동을 줬으며, 군대 가는 친구를 위해서는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해 성대한 파티를 열어 우정을 나눴고, 최근에는 야구계 형님들을 모시고 대용량 고기를 준비해 역대급 먹방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맛있는 요리 뿐만 아니라 만인의 영혼까지 살찌우는 사랑 많고 가슴 따뜻한 `쿠킹스타 이찬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쿠킹스타 이찬원은 `편스토랑` 녹화 때 영상에서 본 다른 편셰프들의 레시피를 폭풍 메모하고 요리법을 눈에 익혀 직접 만들어 본다고 해 놀라움을 줬고 요리를 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이찬원은 "`편스토랑`은 가장 애정이 가고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찐 리액션이 나온다"라며 `편스토랑`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하고,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찬원은 지난해 5월부터 편셰프로 출연해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5승을 거뒀고, 우승 횟수에 따라 이찬원 이름이 3찬원, 4찬원으로 앞 글자가 변하고 있으며 현재는 5찬원으로 등극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승리를 거둘 쿠킹스타 이찬원이 보여줄 요리 세계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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