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권민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것이 거울 셀카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거울 앞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1월 중고거래로 인해 5천만 원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했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권민아는 “퀵으로 주고받다 보니 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 써서 다른 분이 피해 보고 계시더라”며 “내일 일찍 경찰서 가야겠다. 근데 가면 해결이 될까”라고 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이후 권민아는 “너무 잔인해 연진이 같은 것들”이라며 “이런 것들은 그냥 실명 오픈하고 무슨 회사 다니고 얼굴 공개해 버리면 안되나 정말”이라고 분노했다.
권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일 권민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것이 거울 셀카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거울 앞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는 권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1월 중고거래로 인해 5천만 원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했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권민아는 “퀵으로 주고받다 보니 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 써서 다른 분이 피해 보고 계시더라”며 “내일 일찍 경찰서 가야겠다. 근데 가면 해결이 될까”라고 사기 피해를 호소했다.
이후 권민아는 “너무 잔인해 연진이 같은 것들”이라며 “이런 것들은 그냥 실명 오픈하고 무슨 회사 다니고 얼굴 공개해 버리면 안되나 정말”이라고 분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5 0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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