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다인 언니' 이유비, 인스타 댓글창 오픈…'나이 지적' 악플 이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유비가 인스타그램 댓글창을 오픈한 가운데, 전 세계 네티즌들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댓글창을 오픈한 이유비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며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이유비의 나이를 지적하며 악플을 달고 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34세로, 만으로는 32세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격 안 좋은 거 얼굴에 나오네. 마흔 다 되어가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아줌마", "나잇값 좀"이라는 악플을 남겼고, 이에 이유비는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답글을 달며 정면 응수했다.

이유비는 김순옥 작가의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으로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를 찾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유비를 비롯해 엄기준, 황정음, 이준 등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은 2023년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