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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무대 위 지배자…'마에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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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지휘자로 변신한다.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 '차세음'(이영애)이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세음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계 신성(新星)이다. 과감하고 강단있는 성격으로 연주자와 청중을 매료시킨다.
뉴시스 제공
이무생은 UC파이낸셜 회장 '유정재'를 불린다. 투자계 거물로 불리는 인물이다. 상대 속내를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황보름별은 오케스트라 더 한강 필하모닉의 초짜 단원 '이루나'로 분한다.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김영재는 세음 남편 '김필'이다.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승승장구하는 세음을 향한 열등감이 존재한다. 박호산은 더 한강 필하모닉 대표이사 '전상도'를 연기한다. 쾌활하고 두뇌 회전이 빠르다. 오케스트라 음악을 향한 사랑과 이해로 위기의 더 한강 필하모닉을 이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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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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