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TV조선 ‘속설검증 고민잇쇼’에서는 ‘내장 지방 대청소하는 <해독 다이어트>’ 편을 방송했다.
독소를 빼며 무려 17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는 김도희(45) 씨가 이번 방송의 ‘쇼퀸’으로 등장했다. 김도희 쇼퀸은 극단적 다이어트는 오히려 몸에 독을 만든다며, 고기와 채소 등 균형 잡힌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과거에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뱃살이 싱크대에 닿아 설거지를 할 때마다 옷이 흥건히 젖고, 발톱을 깎기도 힘들었었다고 한다. 이제 허리가 잘록해진 후에는 가능해진 챌린지가 있다며 ‘스탠드업 챌린지’를 소개했다.
스탠드업 챌린지는 바르게 선 다음 두 다리를 교차시키고, 무릎과 손을 쓰지 않으며 천천히 바닥에 앉은 다음, 손을 짚지 않고 다리의 힘만 이용해 일어나면 된다. 완성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데, 10점 만점에서 손·무릎·팔꿈치를 사용해 일어나면 1점씩 감점하고, 앉거나 일어서지 못하면 0점에 그친다.
팽현숙과 김수찬이 이 스탠드업 챌린지에 도전했으나 앉는 것까지만 성공하고 일어서지 못해 0점에 머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애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는 스탠드업 챌린지가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으로 코어의 힘이 중요하며, 꾸준히 하게 되면 전신 독소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7시.
지난 3일 TV조선 ‘속설검증 고민잇쇼’에서는 ‘내장 지방 대청소하는 <해독 다이어트>’ 편을 방송했다.
그는 과거에 튀어나온 뱃살 때문에 뱃살이 싱크대에 닿아 설거지를 할 때마다 옷이 흥건히 젖고, 발톱을 깎기도 힘들었었다고 한다. 이제 허리가 잘록해진 후에는 가능해진 챌린지가 있다며 ‘스탠드업 챌린지’를 소개했다.
스탠드업 챌린지는 바르게 선 다음 두 다리를 교차시키고, 무릎과 손을 쓰지 않으며 천천히 바닥에 앉은 다음, 손을 짚지 않고 다리의 힘만 이용해 일어나면 된다. 완성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데, 10점 만점에서 손·무릎·팔꿈치를 사용해 일어나면 1점씩 감점하고, 앉거나 일어서지 못하면 0점에 그친다.
팽현숙과 김수찬이 이 스탠드업 챌린지에 도전했으나 앉는 것까지만 성공하고 일어서지 못해 0점에 머물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애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는 스탠드업 챌린지가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으로 코어의 힘이 중요하며, 꾸준히 하게 되면 전신 독소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3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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