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비투비(BTOB) 열두 번째 미니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비투비(BTOB) 육성재 / 서울, 최규석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비투비(BTOB)의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비투비 스스로 ‘럭키 참(Lucky Charm)’이 되어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 곡 ‘나의 바람(Wind And Wish)’은 그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던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대중적인 곡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당신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바람’의 중의적인 의미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비투비(BTOB)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히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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