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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어린이날 '딩동댕 유치원'서 꿈의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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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어린이날에 EBS '딩동댕 유치원'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원은 '딩동댕 유치원'의 신설 예술 코너 '다빈치룸의 반짝이는 예술가들'의 멘토로 등장해 발레 독무를 선보이고 '어린이의 꿈'을 주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주원은 아이들과 함께 '종이비행기' 무대를 꾸미며 어린이들이 빛나는 날개를 펴고 마음껏 꿈을 펼치길 소망하는 마음을 전한다.

'딩동댕 유치원'의 '다빈치룸의 반짝이는 예술가들'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5월 5일과 12일 방송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기획해 문화·예술 교육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뉴시스 제공
김주원은 "영유아기에 받은 문화예술 교육은 삶에 큰 영항을 준다"며 "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많은 아이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꿈을 꿀 수 있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또 '딩동댕 유치원'은 '순간포착 김주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에 나온 김주원의 모습을 포착해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상기 이벤트 내용은 '딩동댕 유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한 어린이날 특집은 5일 오전 8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한편 김주원은 지난해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레베랑스'를 어린이들과 함께 장식하며 아동 청소년기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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