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트롯쇼’에서 김희재, 임영웅, 전유진이 1위 대결을 했다.
1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 MC 김희재 진행으로 김희재, 임영웅, 전유진이 1위 대결을 하게 됐다.
SBS ‘더 트롯쇼’방송캡처
1위 후보곡은 김희재는 지난 ‘풍악’이 3주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이번에는 ‘짠짠짠’이, 첫 자작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임영웅의 ‘London Boy’와 중국 악기로 아름다운 동양적인 선율을 들려주는 연꽃이 처음 1위 후보에 선정됐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로 매주 음원 점수와 방송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사전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귀에 맴도는 목소리 김호연, 원조 흥트롯퀸 김혜연, 꽃도령 곽영광, 감성 보이스 남승민, 인생 고민 해결사 풍금, 동굴 보이스 장송호, 금빛 트롯돌 성리,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 밀크보이 최수호, 트로트계의 미소천사 나성도, 트로트 프린스 양지원, 트로트 요정 전유진, 모던 트로트 신사 조명섭, 러블리 보이스 홍자, 프린수찬 김수찬, 감성거인 황민후, 트로트 여제 한혜진, 재간둥이 김희재가 무대를 보게 됐다.
오프닝 곡으로 들을수록 귀에 맴도는 보이스를 가진 김호연이 ‘변덕쟁이’를 부르며 무대를 열었다. 꽃도령 곽영광은 파란색 수트를 입고 나와 박구윤의 ‘나무꾼’을 무대를 보여주고 동굴 보이스 장송호는 민트색 수트를 입고 ‘사모’ 무대를 보여줬다.
SBS ‘더 트롯쇼’방송캡처
5월 첫째 주 50위부터 41위 순위는 김의영 '딱백년만', 김양 '사랑은 다 그래', 박주희 '딱이야', 정다경 '그 이름 엄마', 안성훈 '싹가능', 조항조 '목포항', 요요미 '바보 같은 사람', 별사랑 '퐁당퐁당', 박현빈 '한 판 뜨자', 박상철 '삼수 갑산'이 차지했다.
40위부터 31위는 임서원 '어깨춤', 오유진 '사랑꽃', 황우림 '아빠 딸', 한혜진 '종로3가', 태진아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홍지윤 '사랑의 여왕', 윤태화 '다시또', 정동원' 뱃놀이', 김영철 '막가리', 강진 '문풍지 우는 밤'이 순위에 올랐다. MC 김희재는 “오늘부터 저와 친구하기로 한 4계단 점프에서 27위가 된 금빛 트롯돌 성리가 ‘가지 말아라’무대를 보여주겠다”라고 소개했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로 매주 음원 점수와 방송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사전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한다.
5월 첫째 주 30위부터 21위까지는 양지원 ‘100점’, 심수봉 ‘부부행진곡’, 장민호 ‘풍악을 울려라!’, 성리 ‘가지말아라’, 남진 ‘출입금지’, 진해성 ‘단짠’, 김수찬 ‘솔직이별’, 홍자 ‘꽃놀이 가요’, 양지은 ‘그 정 때문에’, 나태주 ‘살까요’가 차지 했다. 인생 고민 해결사 풍금은 ‘부라보 아줌마’, 원조 흥 트롯퀸 김혜연은 ‘외계인’을 부르며 경쾌한 무대를 보여줬다.
수묵화 보이즈 송진준은 잔잔한 발라드 트롯 ‘메아리’를 부르며 감성 폭발했고 한혜진은 '서울의 밤', '미스터 트롯2 '나상도는 '콕콕콕' 무대로 무대를 꽉차게 했다.
SBS ‘더 트롯쇼’방송캡처
스폐셜 MC 조명섭이 아버지와 아들 1인 2역으로 등장해서 상위권 순위를 소개했는데 20위 강혜연 ‘천치 바보야’, 19위 김다현 ‘엄마’, 18위 박군 ‘아침밥상’, 17위 진성 ‘기도합니다’, 16위 조명섭 ‘그대는 새 나는 나무’, 15위 금잔디 ‘소나기’, 14위 김용임 ‘인생시계’, 13위 박지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12위 나훈아 ‘맞짱’, 11위 박서진 ‘지나야’가 차지했다.
이어 10위 김호중 ‘약속’, 9위 영탁 ‘한량가’, 8위 김연자 ‘사랑의 빙고’, 7위 이찬원 ‘밥 한 번 먹자’, 6위 김호중&송가인 ‘당신을 만나’, 5위 장윤정 ‘이정표’, 4위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이 순위에 올랐다.
또 조명섭의 ‘그대는 새 나는 나무 무대’와 홍자의 ‘꽃놀이 가요’ 무대가 이어지고 5월 첫째 주 1위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F!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는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 MC 김희재 진행으로 김희재, 임영웅, 전유진이 1위 대결을 하게 됐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로 매주 음원 점수와 방송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사전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귀에 맴도는 목소리 김호연, 원조 흥트롯퀸 김혜연, 꽃도령 곽영광, 감성 보이스 남승민, 인생 고민 해결사 풍금, 동굴 보이스 장송호, 금빛 트롯돌 성리,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 밀크보이 최수호, 트로트계의 미소천사 나성도, 트로트 프린스 양지원, 트로트 요정 전유진, 모던 트로트 신사 조명섭, 러블리 보이스 홍자, 프린수찬 김수찬, 감성거인 황민후, 트로트 여제 한혜진, 재간둥이 김희재가 무대를 보게 됐다.
오프닝 곡으로 들을수록 귀에 맴도는 보이스를 가진 김호연이 ‘변덕쟁이’를 부르며 무대를 열었다. 꽃도령 곽영광은 파란색 수트를 입고 나와 박구윤의 ‘나무꾼’을 무대를 보여주고 동굴 보이스 장송호는 민트색 수트를 입고 ‘사모’ 무대를 보여줬다.
40위부터 31위는 임서원 '어깨춤', 오유진 '사랑꽃', 황우림 '아빠 딸', 한혜진 '종로3가', 태진아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홍지윤 '사랑의 여왕', 윤태화 '다시또', 정동원' 뱃놀이', 김영철 '막가리', 강진 '문풍지 우는 밤'이 순위에 올랐다. MC 김희재는 “오늘부터 저와 친구하기로 한 4계단 점프에서 27위가 된 금빛 트롯돌 성리가 ‘가지 말아라’무대를 보여주겠다”라고 소개했다.
더 트롯쇼는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로 매주 음원 점수와 방송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사전투표를 통해 순위를 선정한다.
5월 첫째 주 30위부터 21위까지는 양지원 ‘100점’, 심수봉 ‘부부행진곡’, 장민호 ‘풍악을 울려라!’, 성리 ‘가지말아라’, 남진 ‘출입금지’, 진해성 ‘단짠’, 김수찬 ‘솔직이별’, 홍자 ‘꽃놀이 가요’, 양지은 ‘그 정 때문에’, 나태주 ‘살까요’가 차지 했다. 인생 고민 해결사 풍금은 ‘부라보 아줌마’, 원조 흥 트롯퀸 김혜연은 ‘외계인’을 부르며 경쾌한 무대를 보여줬다.
수묵화 보이즈 송진준은 잔잔한 발라드 트롯 ‘메아리’를 부르며 감성 폭발했고 한혜진은 '서울의 밤', '미스터 트롯2 '나상도는 '콕콕콕' 무대로 무대를 꽉차게 했다.
이어 10위 김호중 ‘약속’, 9위 영탁 ‘한량가’, 8위 김연자 ‘사랑의 빙고’, 7위 이찬원 ‘밥 한 번 먹자’, 6위 김호중&송가인 ‘당신을 만나’, 5위 장윤정 ‘이정표’, 4위 송가인 ‘비 내리는 금강산’이 순위에 올랐다.
또 조명섭의 ‘그대는 새 나는 나무 무대’와 홍자의 ‘꽃놀이 가요’ 무대가 이어지고 5월 첫째 주 1위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F!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는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1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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