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잠수교에서 ‘루이비통 2023 프리폴 패션쇼’가 진행됐다.
클로이 모레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관광객과 서울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소녀시대 태연, 뉴진스 혜인, 배두나를 비롯한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30 00:42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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