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박서준, 정승길, 허준석이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한다.
25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약 3년 가까이 기다렸던 조합 보여'드림' 아이유 X 박서준 X 정승길 X 허준석"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만큼 촬영장에서의 단합으로 다져진 유쾌한 입담과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의 팔레트 with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드림'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에게는 '대장', 박서준에게는 '혼자 완곡 준비 역시 기린예고 출신', 정승길에게는 '무릎의 재발견 정승길의 도가니', 허준석에게는 "혼자 드레스 코드 안 지켜서 매니저분 옷 급하게 빌려 입은 거'라는 멘트를 추가하기도 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며 2010년 대한민국이 첫 출전한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허준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아이유의 팔레트 '드림' 편은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25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약 3년 가까이 기다렸던 조합 보여'드림' 아이유 X 박서준 X 정승길 X 허준석"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만큼 촬영장에서의 단합으로 다져진 유쾌한 입담과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에게는 '대장', 박서준에게는 '혼자 완곡 준비 역시 기린예고 출신', 정승길에게는 '무릎의 재발견 정승길의 도가니', 허준석에게는 "혼자 드레스 코드 안 지켜서 매니저분 옷 급하게 빌려 입은 거'라는 멘트를 추가하기도 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며 2010년 대한민국이 첫 출전한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허준석,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5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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