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유인나가 매니저 부부와 가족 케미를 뽐낸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44회에서는 유인나가 매니저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한편 매니저의 집을 찾은 유인나는 매니저 딸 도아의 이모로 거듭나기 위해 각종 선물부터 상황극, 동요 부르기 등 고군분투한다.
또한 유인나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탈모가 고민이었던 매니저를 위해 '이것'까지 선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매니저의 장인어른도 모르고 있던 비밀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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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2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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