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감동을 자아내는 가성비 甲 구제의류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2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철호 씨의 성공담을 다룬 “연 매출 20억 원 현대판 심마니, 보물을 캐다!” 편을 방송했다.
구제의류 사업을 통해 약 20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김철호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김철호 서민갑부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위치한 대형 구제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매장을 가득 메운 가종 옷은 가격표가 따로 없다. 옷의 무게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기 때문이다.
김철호 씨는 “돼지고기보다 더 싼 옷가게다. 1kg에 만 원”이라며 특별한 가성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 고객은 “원단의 느낌이나 디자인도 그렇고 저렴한 옷들은 아닌 거 같다. 퀄리티가 정말 좋은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철호 씨의 성공담을 다룬 “연 매출 20억 원 현대판 심마니, 보물을 캐다!” 편을 방송했다.
김철호 서민갑부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위치한 대형 구제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매장을 가득 메운 가종 옷은 가격표가 따로 없다. 옷의 무게로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기 때문이다.
김철호 씨는 “돼지고기보다 더 싼 옷가게다. 1kg에 만 원”이라며 특별한 가성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 고객은 “원단의 느낌이나 디자인도 그렇고 저렴한 옷들은 아닌 거 같다. 퀄리티가 정말 좋은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2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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