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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인나, '러블리한 일상'→매니저와 '찐남매'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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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민선 기자) 배우 유인나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러블리한 일상과 매니저와의 케미를 선사한다.

22일 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은 244회에서 로코 장인 유인나의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올라온 선공개 영상에서 유인나는 13년 동안 함께한 매니저와 24시간 장난치고, 환장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등 '찐남매' 못지 않은 케미를 예고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석훈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케줄 게스트에 나선 유인나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생방송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과거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 당시 생방송에 지각해 눈물을 쏟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라디오 생방송에 돌입한 유인나는 예상치 못한 깜짝 청취자 차태현의 문자 메시지 연발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아이유와의 듀엣을 통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 유인나는 아이유를 향해 '귀여운 도발 멘트'를 던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인나의 러블리한 일상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유인나는 2009년 MBC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의 '유인나'로 데뷔 후 드라마 '인헌왕후의 남자'의 '최희진', '별에서 온 그대'의 '유세미',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의 '김선' 등의 역할을 맡았다. 그 외에도 SBS '한밤의 TV연예', tvN '리틀빅 히어로', TV조선 '아바드림' 등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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