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아름다운 '음색 미남' 국민가수 박서진이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 참가자를 대상으로 펼쳐진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앱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여 우승 상금 5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에 앞장섰다.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2위에는 '미스터트롯2' 선(善)을 차지했던 박지현이 자지하며 소아암 어린이에 40만 원의 기부금을, 3위는 '미스터트롯2' 시즌 1 임영웅에 이어 2대 진(眞)을 차지한 안성훈이 소아암 어린이에 4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음을 전달했다. 4위는 최수호, 5위는 진해성이 각각 20만원을 전달했으며 6위 송민준, 7위 박세욱, 8위 최우진이 각각 1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스터트롯2' TOP7에는 들지 못했지만 '스타 투표 리매치'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와 팬들의 사랑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트롯 스타'로서의 면모를 빛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미스터트롯2 가수 팬들이 가수 이름으로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앱을 통해 후원한 기부금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 투표 리매치' 앱은 가수들을 팬들이 투표하고 응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앱이다. 팬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일정 득표수 이상이 되었을 때(100만표당 10만원) 시즌이 종료되고 결과에 따라 투표 받은 가수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스타 투표 리매치' 새로운 시즌이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 참가자를 대상으로 펼쳐진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앱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여 우승 상금 5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에 앞장섰다.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2위에는 '미스터트롯2' 선(善)을 차지했던 박지현이 자지하며 소아암 어린이에 40만 원의 기부금을, 3위는 '미스터트롯2' 시즌 1 임영웅에 이어 2대 진(眞)을 차지한 안성훈이 소아암 어린이에 4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음을 전달했다. 4위는 최수호, 5위는 진해성이 각각 20만원을 전달했으며 6위 송민준, 7위 박세욱, 8위 최우진이 각각 1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미스터트롯2 가수 팬들이 가수 이름으로 '스타 투표 리매치(미트2)' 앱을 통해 후원한 기부금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 투표 리매치' 앱은 가수들을 팬들이 투표하고 응원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앱이다. 팬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일정 득표수 이상이 되었을 때(100만표당 10만원) 시즌이 종료되고 결과에 따라 투표 받은 가수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시스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8 11:05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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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선함은 어느누구 범접할 수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