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1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엔시티(NCT) 도재정(도현, 재현, 정우) 첫 번째 미니앨범 ‘Perfume’ 스페셜 론칭쇼가 진행됐다.
엔시티(NCT) 쟈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erfume’ 스페셜 론칭쇼는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3인조 남성 유닛 엔시티(NCT) 도재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퍼퓸(Perfume)’ 발매를 기념해 열린 행사로, 엔시티(NCT) 도재정을 비롯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슬기-예리, NCT 태일-태용-쟈니,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몬스타엑스 형원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6 20:04 송고  |  kyu@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