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이찬원이 뛰어난 운동 실력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홍성흔과 최준석을 집으로 초대한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두 사람을 위하 33인분 샤부샤부를 요리했고, 홍성흔은 “이렇게 남자가 사랑스러운 건 처음이다”라며 “1등 신랑감이다”라고 칭찬했다. 최준석은 “1등 신랑감은 또 뭐가 있잖나”라고 말했고, 홍성흔은 “체력?”이라고 답했다.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홍성흔은 “내가 알기로는 너 특급 전사 나왔다고 그랬나”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군대 있을 때 특급전사 맞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말에 홍성흔은 “그럼 한 번만 뭐 하나만 테스트 해보겠다”며 “팔굽혀펴기 몇 개만 어느 정도 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최준석은 “한 번 보여주세요”라고 말했고, 홍성흔은 “자세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겠다”며 이찬원이 보는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했다. 이찬원은 “특급 전사 자격 요소 중에 팔굽혀펴기가 있다”고 설명했고, 홍성흔의 운동 실력에 이찬원과 최준석은 감탄했다.
직접 시범을 보인 후 홍성흔은 “이정도는 해줘야지”라며 “우리 특급전사 어떻게 땄는지, 과연 신랑감으로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는지 보자”고 이찬원의 팔굽혀펴기 실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나는 이거 두 번 시키면 안돼요”라며 자세를 잡았고, 팔굽혀펴기를 했다. 홍성흔은 “자네는 100점이다. 다 가졌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형님들이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 앨범 ‘ONE’를 발매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홍성흔과 최준석을 집으로 초대한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두 사람을 위하 33인분 샤부샤부를 요리했고, 홍성흔은 “이렇게 남자가 사랑스러운 건 처음이다”라며 “1등 신랑감이다”라고 칭찬했다. 최준석은 “1등 신랑감은 또 뭐가 있잖나”라고 말했고, 홍성흔은 “체력?”이라고 답했다.
최준석은 “한 번 보여주세요”라고 말했고, 홍성흔은 “자세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겠다”며 이찬원이 보는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했다. 이찬원은 “특급 전사 자격 요소 중에 팔굽혀펴기가 있다”고 설명했고, 홍성흔의 운동 실력에 이찬원과 최준석은 감탄했다.
직접 시범을 보인 후 홍성흔은 “이정도는 해줘야지”라며 “우리 특급전사 어떻게 땄는지, 과연 신랑감으로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는지 보자”고 이찬원의 팔굽혀펴기 실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나는 이거 두 번 시키면 안돼요”라며 자세를 잡았고, 팔굽혀펴기를 했다. 홍성흔은 “자네는 100점이다. 다 가졌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형님들이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5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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