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3일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해외 스타들의 넘사벽 인테리어” 편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집 전체를 낙서로 채운 영국 팝아티스트 미스터 두들, 록키 박물관이 있는 대저택을 최근 아델에게 판매한 실베스터 스텔론 그리고 ‘아이언맨’으로 헐리웃을 대표하는 배우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는 아내 수잔 다우니와의 좋아하는 걸로 꽉꽉 채운 대저택에 살고 있다.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로다주의 집답게 통일성이 없고 컬러 매칭 센스가 남다르다. 이에 패널 라라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본 억만장자의 집 중 가장 사람 냄새가 나는 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다주는 집을 해당 대저택 말고도 여러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별장이 가장 독특하다. 돔 모양을 한 별장으로 알파카, 소, 돼지, 염소, 닭 등을 키우는 동물농장이 있어 그의 동물 사랑을 보여준다.
본방은 목요일 오전 9시.
지난 13일 tvN ‘70억의 선택’에서는 “해외 스타들의 넘사벽 인테리어” 편을 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는 아내 수잔 다우니와의 좋아하는 걸로 꽉꽉 채운 대저택에 살고 있다.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로다주의 집답게 통일성이 없고 컬러 매칭 센스가 남다르다. 이에 패널 라라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본 억만장자의 집 중 가장 사람 냄새가 나는 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로다주는 집을 해당 대저택 말고도 여러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별장이 가장 독특하다. 돔 모양을 한 별장으로 알파카, 소, 돼지, 염소, 닭 등을 키우는 동물농장이 있어 그의 동물 사랑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4 0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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