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백상예술대상’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12일 ‘백상예술대상’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 라인업을 공개한다”며 MC 라인업을 게재했다.
이번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라인업 공개와 함께 ‘백상예술대상’ 측은 “올해 시상식에서도 빛날 3인의 완전체 케미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로 59회를 맞이했다. 오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JTBC, JTBC2, JTBC4에서 중계된다.
신동엽과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으며, 박보검은 2018년부터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해 제대 후 첫 공식 석상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MC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후보로는 영화 작품상에 ‘다음 소희’, ‘올빼미’,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등이 있으며, TV작품상 드라마 부문에는 ‘나의 해방일지’, ‘더 글로리’, ‘우리들의 블루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은 아씨들’ 등이 올랐다.
또 영화 최우수상 부문에는 배우 마동석, 류준열, 박해일, 송강호, 정우성, 배두나, 양말복, 염정아, 전도연, 탕웨이 등이 올랐으며, TV최우수연기상 부문에는 손석구, 이병헌, 이성민, 정경호, 최민식, 김지원, 김혜수, 박은빈, 송혜교, 수지 등이 후보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28일 개최된다.
12일 ‘백상예술대상’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 라인업을 공개한다”며 MC 라인업을 게재했다.
이번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라인업 공개와 함께 ‘백상예술대상’ 측은 “올해 시상식에서도 빛날 3인의 완전체 케미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동엽과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으며, 박보검은 2018년부터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해 제대 후 첫 공식 석상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MC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후보로는 영화 작품상에 ‘다음 소희’, ‘올빼미’,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등이 있으며, TV작품상 드라마 부문에는 ‘나의 해방일지’, ‘더 글로리’, ‘우리들의 블루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은 아씨들’ 등이 올랐다.
또 영화 최우수상 부문에는 배우 마동석, 류준열, 박해일, 송강호, 정우성, 배두나, 양말복, 염정아, 전도연, 탕웨이 등이 올랐으며, TV최우수연기상 부문에는 손석구, 이병헌, 이성민, 정경호, 최민식, 김지원, 김혜수, 박은빈, 송혜교, 수지 등이 후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2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