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선 기자) 톡파원 25시'에서 출연진들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코너인 '나 줘 나 줘' 시간에서 이찬원의 통 큰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번 주 직구템으로 이탈리아 직구템이 등장했고, SSC 나폴리 유니폼과 후드 집업, 응원 타월이 준비된 가운데 복불복 사다리타기를 통해 당첨자를 골라냈는데, 모두가 원하는 직구를 만날 수 있을지 경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김민재 유니폼을 입고야 말겠다고 작정한 전현무는 유니폼이 찢어지도록 입어보겠다고 우기기도해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
초대손님인 명세빈은 꽝, 타일러는 하늘색 후드 당첨, 양세찬도 스카프 획득, 가장 욕심 많던 전현무는 원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유니폼 하나를 획득했다. 명세빈은 전현무의 유니폼을 탐내기도(?) 했다. 이유는 실제 입고 다닐 수 있겠다는 것 때문. 전현무는 결국 명세빈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모두가, 특히 전현무가 가장 탐냈던 김민재 유니폼을 획득하는 행운을 잡았다.
10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이번 주 직구템으로 이탈리아 직구템이 등장했고, SSC 나폴리 유니폼과 후드 집업, 응원 타월이 준비된 가운데 복불복 사다리타기를 통해 당첨자를 골라냈는데, 모두가 원하는 직구를 만날 수 있을지 경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초대손님인 명세빈은 꽝, 타일러는 하늘색 후드 당첨, 양세찬도 스카프 획득, 가장 욕심 많던 전현무는 원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유니폼 하나를 획득했다. 명세빈은 전현무의 유니폼을 탐내기도(?) 했다. 이유는 실제 입고 다닐 수 있겠다는 것 때문. 전현무는 결국 명세빈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모두가, 특히 전현무가 가장 탐냈던 김민재 유니폼을 획득하는 행운을 잡았다.
그러나 전현무가 명세빈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한 모습을 보고 이찬원은 감동받아 전현무에게 자신의 가장 값진 선물을 선물했고 모두의 극찬을 얻어냈다.
이찬원은 "전현무 씨가 워낙 축구 팬이라 그러시길래"라며 겸손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했다.
JTBC 예능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은 "전현무 씨가 워낙 축구 팬이라 그러시길래"라며 겸손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0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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